(톱스타뉴스 김지후 기자)
1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 내 주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식당 주방과 집기 등을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식당 뒤 요양병원에 연기가 들어가 비상벨이 울리는 바람에 입원환자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불은 식당 주방과 집기 등을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식당 뒤 요양병원에 연기가 들어가 비상벨이 울리는 바람에 입원환자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