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철 기자)
뉴시스 제공
1일 오후 10시23분께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대청호에 빠졌다.
이 사고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여성 동승자 5명이 물에 빠졌으나 2명은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3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의식 불명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여성 동승자 5명이 물에 빠졌으나 2명은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3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의식 불명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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