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강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47번 확진자는 방화1동 거주 60대 여성이고, 48번 확진자는 공항동 거주 50대 남성이다.
두 확진자는 27일과 28일 인천 부평구 소재 성진교회를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들은 모두 자가격리중이며, 금일 중 선별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47번 확진자는 방화1동 거주 60대 여성이고, 48번 확진자는 공항동 거주 50대 남성이다.
두 확진자는 27일과 28일 인천 부평구 소재 성진교회를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들은 모두 자가격리중이며, 금일 중 선별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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