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시나위의 신대철이 신해철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상세한 설명은 없으나, 신대철의 발언이 신해철과 관련된 것이며, 특히 해당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으로 이어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6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은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태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신해철은 6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은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태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7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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