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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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여의도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팩트체크 전문가 자문단' 출범식을 열고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자문단의 의견제시와 자문이 이뤄졌다.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은 인터넷에서 신뢰도 높은 정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팩트체크 활성화를 위한 기술기반의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팩트체크 인큐베이팅 마련, 팩트체크 인력양성 등을 내용으로 올해부터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자문단은 학계․법조계․언론계․IT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황용석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자문단 회의는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향후에는 수시로 의견을 수렴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여의도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팩트체크 전문가 자문단' 출범식을 열고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자문단의 의견제시와 자문이 이뤄졌다.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은 인터넷에서 신뢰도 높은 정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팩트체크 활성화를 위한 기술기반의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팩트체크 인큐베이팅 마련, 팩트체크 인력양성 등을 내용으로 올해부터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자문단은 학계․법조계․언론계․IT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황용석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자문단 회의는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향후에는 수시로 의견을 수렴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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