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손연재가 '힐링캠프' 촬영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체조요정 손연재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손연재는 체조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26일 SBS '힐링캠프' 측은 손연재 편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하인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셔츠에 블루 스커트를 매치,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란색 스웨터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센스 역시 발군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단연 돋보이는 손연재의 미모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깜찍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미소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중간중간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화보 못지않은 손연재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금메달 획득. 축하합니다", "화보사진인 줄 알았다", "사랑스럽네요", "힐링캠프에서 손연재가 무슨 말을 했을까", "방송 기대된다", "막 찍어도 화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이날 방송에서 체조요정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 10대 소녀가 흘린 땀방울과 눈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체조요정 손연재의 모든 이야기는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체조요정 손연재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손연재는 체조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단연 돋보이는 손연재의 미모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깜찍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미소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 중간중간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화보 못지않은 손연재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6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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