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케이블 채널 MBC플러스가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케이그룹과 온라인 커머스 사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BC플러스는 케이그룹와 22일 협약식을 열고 K팝 팬 맞춤형 상품들을 제안하는 'New 올더케이샵'과 스포츠 팬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포츠매니아'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커머스 사업은 MBC 플러스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와 방송, 디지털 매체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이 케이그룹의 40만 상품 DB와 전문 소싱 능력과 결합해 타 커머스몰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ew 올더케이샵'과 '스포츠매니아'는 6월 중순에 론칭될 예정이다.
MBC플러스는 케이그룹와 22일 협약식을 열고 K팝 팬 맞춤형 상품들을 제안하는 'New 올더케이샵'과 스포츠 팬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포츠매니아'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커머스 사업은 MBC 플러스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와 방송, 디지털 매체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이 케이그룹의 40만 상품 DB와 전문 소싱 능력과 결합해 타 커머스몰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ew 올더케이샵'과 '스포츠매니아'는 6월 중순에 론칭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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