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뉴시스 제공
건양대학교병원은 대회의실에서 ㈜KT, ㈜트위니와 의료품 물류체계 개선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관은 자율주행 로봇 및 종합적인 ICT기술 도입 등에서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율주행 로봇 테스트와 의료품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지식 및 제약사항 정보 지원, 자율주행 로봇 환경 구성 및 플랫폼 기술 지원, 제약사항 사전 정의를 위한 테스트 제공 등이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자율주행과 자동화 로봇이 통합된 기술은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다"며 "환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해나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관은 자율주행 로봇 및 종합적인 ICT기술 도입 등에서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율주행 로봇 테스트와 의료품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지식 및 제약사항 정보 지원, 자율주행 로봇 환경 구성 및 플랫폼 기술 지원, 제약사항 사전 정의를 위한 테스트 제공 등이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자율주행과 자동화 로봇이 통합된 기술은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다"며 "환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해나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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