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경기 고양시는 용인시에 주소를 둔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고양시 대화동의 임시 거주지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4일부터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전날 명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A씨의 임시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활동을 마쳤다.
A씨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고양시 대화동의 임시 거주지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4일부터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전날 명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A씨의 임시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활동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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