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생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3일 하루동안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2명은 해외 유입이며 1명은 국내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 2명은 상하이와 광둥성에서 발생했으며, 국내 확진자 1명은 지린성 거주자이다.
또한 의심환자는 3명이며, 무증상 감염자는 36명이라고 위생위는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위생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3일 하루동안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2명은 해외 유입이며 1명은 국내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 2명은 상하이와 광둥성에서 발생했으며, 국내 확진자 1명은 지린성 거주자이다.
또한 의심환자는 3명이며, 무증상 감염자는 36명이라고 위생위는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4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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