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경기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23일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천소방관 소속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2명으로 늘어났다.
23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김포 마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4)소방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소방서 구급대원인 A씨는 전날 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검사를 통해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1~22일 부천 소방서 소속 B(36)소방장과 부인C(39)씨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이들의 5살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2명이다.
23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김포 마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4)소방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소방서 구급대원인 A씨는 전날 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검사를 통해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1~22일 부천 소방서 소속 B(36)소방장과 부인C(39)씨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이들의 5살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2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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