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뉴시스 제공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구미시는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40대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대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후 감염 된 구미 남통동에 사는 A(고3)군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지난 22일 그의 형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40대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대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후 감염 된 구미 남통동에 사는 A(고3)군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지난 22일 그의 형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