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보]부천소방관 부인 간호사도 추가 확진…해당 병원도 비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예준 기자)
뉴시스 제공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부인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소방관 아내는 간호사로 알려지면서 아내가 근무하던 병원도 비상이 걸렸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기동에 거주하는 A(39)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B(36)소방장의 아내다.

A씨의 아들 C(5)군은 이날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중이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