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준 기자)
22일 오후 경남 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지난 21일 22세 남성이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거주 신규 확진자는 60세 남성(경남 122번 확진자)이며, 요양병원 간병인 근무 예정자로 전수검사 과정에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추가 확인된 사항은 내일(23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어났다. 입원자는 6명, 완치자는 113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판정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지난 21일 22세 남성이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거주 신규 확진자는 60세 남성(경남 122번 확진자)이며, 요양병원 간병인 근무 예정자로 전수검사 과정에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추가 확인된 사항은 내일(23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어났다. 입원자는 6명, 완치자는 113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판정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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