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뮤직뱅크'에 화려한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127 등의 대형 가수들이 대거 컴백했다. 러블리즈의 류수정은과 빅스 켄의 솔로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특히 유빈은 기존 강렬한 섹시 컨셉에서 벗어나 상큼 발랄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넵넵(ME TIME)'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 같은 곡이다.
마림바 소스로 시작하는 테마와 HOOK 부분 피아노 테마들이 귀를 사로잡고 구간마다 장르적인 다양성이 엿보여,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구성된 이지리스닝 힙합곡이다.
한편, 이날 5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의 'I'm in Trouble'과 아이유의 '에잇'이 올랐다. 뉴이스트는 아이유를 꺾고 'I'm in Trouble'으로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는 "값진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뉴이스트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127 등의 대형 가수들이 대거 컴백했다. 러블리즈의 류수정은과 빅스 켄의 솔로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특히 유빈은 기존 강렬한 섹시 컨셉에서 벗어나 상큼 발랄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넵넵(ME TIME)'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 같은 곡이다.
한편, 이날 5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의 'I'm in Trouble'과 아이유의 '에잇'이 올랐다. 뉴이스트는 아이유를 꺾고 'I'm in Trouble'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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