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삼성서울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76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가 발표한 759명보다 2명 더 증가했다.
이날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로 각각 서초구와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6만2845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5만44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409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2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11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716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162명은 퇴원했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76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가 발표한 759명보다 2명 더 증가했다.
이날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로 각각 서초구와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6만2845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5만44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409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2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11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716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162명은 퇴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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