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생생현장>-온 가족이 즐기는 우유 활용 레시피, < SNS 화제 맛집 >-단호박소갈비찜 & 토마토물결파스타, <장사의 신>-연 매출 15억 원! 아귀찜,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266번째 미션! 태안반도 편 등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이날 방송된 < 장사의 신 > - 연 매출 15억 원! 아귀찜 편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귀찜 맛집을 소개했다.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소문난 맛집이다. 이곳은 산더미해물찜의 소스를 최초 개발해서 VJ특공대 '줄서서 먹는집' 특집편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오너쉐프가 새롭게 오픈한 맛집이라고 한다. 매일 새벽 수산시장을 직접 찾아가 싱싱한 해물을 직접 들여오기 때문에 맛이 일품이라 금방 소문이 났고 평일 저녁에도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라고 한다.
아귀찜이 가장 대표메뉴이고 또 직접 수제로 반죽한 해물칼국수와 낙지덮밥은 점심시간 근처 직장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기메뉴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평일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제작진은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한다는 말을 전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된 < 장사의 신 > - 연 매출 15억 원! 아귀찜 편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귀찜 맛집을 소개했다.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소문난 맛집이다. 이곳은 산더미해물찜의 소스를 최초 개발해서 VJ특공대 '줄서서 먹는집' 특집편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오너쉐프가 새롭게 오픈한 맛집이라고 한다. 매일 새벽 수산시장을 직접 찾아가 싱싱한 해물을 직접 들여오기 때문에 맛이 일품이라 금방 소문이 났고 평일 저녁에도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라고 한다.
아귀찜이 가장 대표메뉴이고 또 직접 수제로 반죽한 해물칼국수와 낙지덮밥은 점심시간 근처 직장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기메뉴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평일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제작진은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유한다는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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