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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19로 실직 청년에게 생생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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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전북 완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진입활동 촉진을 위해 생생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대상자가 선정되면 실직한 청년 1인당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18세에서 만39세이하 청년이다.

청년 중 최소 1개월이상 동일 사업장에서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 근무했고,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한 날인 지난 1월 20일 이후부터 공고일인 현재까지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290-3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실직자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청 및 심사 절차 등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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