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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시농업으로 소외계층 돌봄…일자리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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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도시농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009년 도시농업을 시작한 구는 현재 약 14만1052㎡ 규모의 도시텃밭, 도시농업지원센터·공공급식센터·파믹스센터 등 기반 시설 8개소, 아카데미, 도시농업 박람회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 네트워크 단체를 보유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와 돌봄, 교육, 나눔,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장애인 테마 텃밭인 '힐링팜',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위캔팜'이 운영된다. 또 사회복지시설에 싱싱텃밭이 조성된다. 식의주 생활예술 프로그램, 사회적 약자 대상 체험교실 등도 마련된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꿀비누 교실, 장애 아동 체험텃밭, 발달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대상 가족 단위 친환경 농가 체험학습장 등 공동체 교육도 새로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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