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님과 함께’의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이 ‘연인의 성지’ 남이섬에 떴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인들의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 남이섬을 찾았다. 청명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이섬을 대표하는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을 찾는가하면 푸른 잔디밭 위에서 “나 잡아봐라”를 외치며 전형적인 ‘연인 놀이’를 이어갔다. 이후 곳곳을 휘저으며 화덕피자 체험부터 오리배 탑승까지 ‘남이섬 완전 정복’에 나섰다.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의 알콩달콩 남이섬 데이트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즈넉한 인사동 밤거리를 찾아 ‘열금부부’만의 흥 넘치는 데이트를 한 지상렬-박준금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의 데이트도 방송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인들의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 남이섬을 찾았다. 청명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이섬을 대표하는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을 찾는가하면 푸른 잔디밭 위에서 “나 잡아봐라”를 외치며 전형적인 ‘연인 놀이’를 이어갔다. 이후 곳곳을 휘저으며 화덕피자 체험부터 오리배 탑승까지 ‘남이섬 완전 정복’에 나섰다.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의 알콩달콩 남이섬 데이트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2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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