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샤넌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게 머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분홍색, 하늘색, 보라색이 섞인듯한 오묘한 색상의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무슨 일이야 너모 예뽀", "인간 유니콘", "샤넌넘 잘지내십니까?5월도 파이팅 하세요", "머리색깔 정말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은 웨일스계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2014년 싱글 앨범 'Remember You'로 데뷔한 샤넌은 이후 '새벽비', 빛나거나 미치거나', 'Eighteen', 'Love Don't Hurt'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엔 트위치 스트리머로 변신해 방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4일 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게 머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분홍색, 하늘색, 보라색이 섞인듯한 오묘한 색상의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무슨 일이야 너모 예뽀", "인간 유니콘", "샤넌넘 잘지내십니까?5월도 파이팅 하세요", "머리색깔 정말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은 웨일스계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2014년 싱글 앨범 'Remember You'로 데뷔한 샤넌은 이후 '새벽비', 빛나거나 미치거나', 'Eighteen', 'Love Don't Hurt'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6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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