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성남시청이 코로나19 100번 확진자가 재확진됐다고 공개했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100번 확진자는 수정구 위례동 위례더힐에 거주하는 95년생 여성으로, 지난 3월 12일 미국에서 귀국했었다.
1차 확진은 3월 23일이었다.
100번 확진자는 5월 5일 퇴원 후 자가격리 중 13일 재검사를 받았고, 14일 확진 판정됐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100번 확진자는 수정구 위례동 위례더힐에 거주하는 95년생 여성으로, 지난 3월 12일 미국에서 귀국했었다.
100번 확진자는 5월 5일 퇴원 후 자가격리 중 13일 재검사를 받았고, 14일 확진 판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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