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지난 16일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가 된 VOS 최현준의 아들 윤우가 덩달아 화제다.
VOS 멤버 김경록, 최현준은 어제 16일 SBSr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시크릿 송지은과 함께 출연, 재치있는 입담과 히트곡 ‘큰일이다’, ‘눈을 보고 말해요’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자 실검 1,2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최현준이 8개월된 아들에 대해 ‘말을 안 듣는다’고 하소연하자, 컬투는 “8개월된 아이가 말을 들으면 더 이상하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으며,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현준과 아들의 사진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최현준씨 아이돌 외모에 애아빠라니!”, “애기 너무 이쁘던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와주세요!!”, “나도 나중에 남편이랑 애기랑 저렇게 커플룩 해주고싶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7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