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5일 행복한세상 백화점 앞 광장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골동체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더불어 고3 수험생도 응원하기 위해 지역 매장에서 구매한 간식 등의 선물꾸러미를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또 고3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두저지 잡기 게임 '학업 스트레스 날려봐~'도 진행했다. 아울러 '#괜찮아! 잘 될 거야' 응원 메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시태그해 인증하는 이벤트도 병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또 이번 행사와 같이 지역 소상공인 분들도 도울 수 있는 많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을골동체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더불어 고3 수험생도 응원하기 위해 지역 매장에서 구매한 간식 등의 선물꾸러미를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또 고3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두저지 잡기 게임 '학업 스트레스 날려봐~'도 진행했다. 아울러 '#괜찮아! 잘 될 거야' 응원 메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시태그해 인증하는 이벤트도 병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또 이번 행사와 같이 지역 소상공인 분들도 도울 수 있는 많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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