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우다사)’ 이지안이 결혼 전 난자를 냉동해놓은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0대 나이에서는 준비해둬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냉동 난자 검사를 받은 출연자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난자를 냉동시킨) 이야기를 나한테 해준다는 건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나를 믿어서 저런 이야기를 해준다고 생각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지안도 그 말에 공감하며 “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그런 느낌일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갔다와서 생각을 했다. 아이를 안 낳더라도 이거를 얼려놓으면 보험들어놓은 것처럼 보험든 것처럼, 어떤 남자를 만나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나는 이제 나이도 들어서 아이 못 낳아보다는 저 냉동해놔서 아이 낳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생각을 밝혔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결혼 후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라는 루머가 퍼졌으나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는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성들이 이야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혜정, 이지안, 정수연, 박은혜, 김경란이 출연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냉동 난자 검사를 받은 출연자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난자를 냉동시킨) 이야기를 나한테 해준다는 건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나를 믿어서 저런 이야기를 해준다고 생각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지안도 그 말에 공감하며 “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그런 느낌일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갔다와서 생각을 했다. 아이를 안 낳더라도 이거를 얼려놓으면 보험들어놓은 것처럼 보험든 것처럼, 어떤 남자를 만나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나는 이제 나이도 들어서 아이 못 낳아보다는 저 냉동해놔서 아이 낳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생각을 밝혔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결혼 후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라는 루머가 퍼졌으나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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