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준 기자)
26일 오후 8시 51분께 부산 북구의 한 목욕탕 1층 수건세탁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4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세탁기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4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세탁기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0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