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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세계 15개국 의료진 등과 코로나19 화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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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뉴시스 제공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23일 세계 각국 의료인들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전략에 대한 화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국의 COVID-19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한의료정보학회, 한국역학회, 충북대병원, 순천향대병원이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가나, 과테말라, 태국, 동티모르, 우간다, 모잠비크, 네팔, 필리핀, 르완다, 스리랑카, 탄자니아, 라오스 등 15개국의 임상의사와 보건의료 공무원, 식의약안전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정혜원 교수가 'COVID-19 임상경과와 영상이미지'를, 한국역학회 김동현 회장이 '공중보건위기 COVID-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전략'을, 순천향대병원 유병욱 교수가 '한국의 COVID-19에 대한 현재 이슈'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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