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뉴시스 제공
서울시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대기 중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94㎍/㎥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기준은 100㎍/㎥ 미만이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이날 오전 8시 166㎍/㎥, 오전 9시 199㎍/㎥을 기록했다. 이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지난 2월22일(157㎍/㎥) 발령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대기 중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94㎍/㎥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기준은 100㎍/㎥ 미만이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이날 오전 8시 166㎍/㎥, 오전 9시 199㎍/㎥을 기록했다. 이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지난 2월22일(157㎍/㎥) 발령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2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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