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21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에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특히 낮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8~13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강풍에 따르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특히 낮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8~13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강풍에 따르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0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