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광고 촬영에 웃음꽃을 피웠다.
17일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현장 스케치 (Feat.먹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민호는 "드디어 광고를 찍습니다"라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여러 곳을 방문하며 인사를 한 그는 "느낌이 좋다"며 "제가 한 20살때 광고가 끊겼으니까. 이게 얼마만에 찍는거냐"며 기뻐했다. 촬영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던 그는 한 소파에 누워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 낮잠자기 딱 좋다"며 이야기했다.
오전 촬영이 끝난 그는 점심 메뉴 앞에 서서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또 해보고 싶었던게 먹방이다. 초보유튜버 답게 남들이 했던 건 다 하고 넘어가자"며 샌드위치 먹방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민호 너 무 잘생겼다 최고야 짜릿해(장**)", "나만 알고싶다.. 아니야 유명해지면 좋은데 뭔가 나만 알고싶다(김**)", "오랜만의 광고촬영에도 약간의 긴장감표정마저 귀염이 민호님(h**)", "옛날사람이 뭐 어때서요. 우리는 다 같이 구석기 신석기를 거쳐 청동기에 이르러 여기까지 왔는데요. 우린 모두 옛사람들입니다(검**)", "많은 광고 섭외 들어오길 기대합니다(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장민호는 유튜브 채널 '장민호'를 개설하며 1만 구독자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소식이 알려진 후 약 2시간만에 1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뜨거운 '미스터트롯' 인기를 실감케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장민호'는 구독자 8.81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17일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현장 스케치 (Feat.먹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민호는 "드디어 광고를 찍습니다"라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여러 곳을 방문하며 인사를 한 그는 "느낌이 좋다"며 "제가 한 20살때 광고가 끊겼으니까. 이게 얼마만에 찍는거냐"며 기뻐했다. 촬영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던 그는 한 소파에 누워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 낮잠자기 딱 좋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민호 너 무 잘생겼다 최고야 짜릿해(장**)", "나만 알고싶다.. 아니야 유명해지면 좋은데 뭔가 나만 알고싶다(김**)", "오랜만의 광고촬영에도 약간의 긴장감표정마저 귀염이 민호님(h**)", "옛날사람이 뭐 어때서요. 우리는 다 같이 구석기 신석기를 거쳐 청동기에 이르러 여기까지 왔는데요. 우린 모두 옛사람들입니다(검**)", "많은 광고 섭외 들어오길 기대합니다(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장민호는 유튜브 채널 '장민호'를 개설하며 1만 구독자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소식이 알려진 후 약 2시간만에 1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뜨거운 '미스터트롯' 인기를 실감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0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