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지난 14일 오후 5시28분께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국유림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작업이 15일 일출과 함께 재개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진화헬기 10대와 공무원 등 360여 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진화상황을 파악 후 인력과 진화헬기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5시 28분께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은 어두워지면서 진화차량과 인력 접근이 어려워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진화헬기 10대와 공무원 등 360여 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진화상황을 파악 후 인력과 진화헬기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0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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