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하강 국면에 국가 및 경제를 정상화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면서 곧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경제 재개방(정상화) 시기와 관련해 "경사면(확산 곡선)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을 때(감소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수 있고 영향이 덜한 지역부터 할 수 있다"며 "빅뱅처럼 또는 대부분의 지역을 정상화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모든 일이 (한꺼번에)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크게(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며 "그러나 곧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점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결정할 것"이라며 "그 회의는 곧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경제 재개방(정상화) 시기와 관련해 "경사면(확산 곡선)이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을 때(감소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수 있고 영향이 덜한 지역부터 할 수 있다"며 "빅뱅처럼 또는 대부분의 지역을 정상화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모든 일이 (한꺼번에)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크게(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며 "그러나 곧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점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결정할 것"이라며 "그 회의는 곧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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