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7일 부산지역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
특히 부산에는 지난 3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야외활동과 산행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밤(오후 9시)부터 8일 오전(9시) 사이 부산 해안에는 초속 7~11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
특히 부산에는 지난 3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야외활동과 산행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밤(오후 9시)부터 8일 오전(9시) 사이 부산 해안에는 초속 7~11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0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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