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장혜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일 1631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계위기에 직면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1~2인가구 30만원, 3~4인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 50만원이다. 지급방식은 모바일 성동사랑상품권(10% 추가지급 혜택)과 선불카드 중 하나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계위기에 직면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1~2인가구 30만원, 3~4인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 50만원이다. 지급방식은 모바일 성동사랑상품권(10% 추가지급 혜택)과 선불카드 중 하나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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