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준호 기자)
[임준호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5일 신곡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 근무자다.
지난달 30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자가격리 상태로 지내오다 1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2일에는 근육통, 인후통 등을 겪었다.
4일 의정부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5일 신곡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 근무자다.
지난달 30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자가격리 상태로 지내오다 1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2일에는 근육통, 인후통 등을 겪었다.
4일 의정부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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