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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리스,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 먹방…'시청자 감탄 자아낸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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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리스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인 처음이지' 133회에서는 줄리안과 함께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을 만든 조카 우리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인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인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날 우리스는 줄리안과 함께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리스는 줄리안의 얼굴을 바라보며 숫자를 세 귀여움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뒤 우리스는 숟가락을 들고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방을 펼쳤다. 우리스는 줄리안에게도 딸기 아이스크림을 나눠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얌전하고 인내심 있는 아기 처음 본다. 진짜 천사같아"(새털**), "여태까지 본 아이중 인내심 최고임 순하고 얌전하고 말 잘 듣고 울지도 않고 너무 이쁘다"(sa**), "너무너무 예쁘다. 얼굴도 천사고 행동도 천사야"(붕어**), "우리스는 순둥이에 예쁘고 다 가진 아가네. 다음에도 한국에 또 와줘"(can**), "순하고 침착하고 집중력까지! 거기다 너무 귀여운. 우리스는 천사야"(빵*)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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