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측 “뉴이스트, 5월 내 목표로 컴백 준비 중”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뉴이스트가 5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3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뉴이스트가 컴백하는 것이 맞다. 5월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조이뉴스24는 뉴이스트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10월 7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로 컴백해 타이틀곡 ‘LOVE ME’로 활동했다. ‘LOVE ME’로 뉴이스트는 5개의 음악방송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후 체조경기장에서 2019 NU’EST FAN MEETING 팬미팅 ‘L.O.Λ.E PAGE’를 개최,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 시상식 참석은 물론 멤버 각자 개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7개월 만의 컴백 신호탄을 쏜 뉴이스트가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라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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