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퀸덤’의 경연곡 ‘Destiny’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엠넷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퀸덤’ 2차 경연 커버 곡 대결에서 오마이걸이 선보인 ‘Destiny’가 1000만 뷰를 넘겼다.
‘퀸덤’ 방송 당시 2차 경연을 앞둔 오마이걸은 앞서 자체 평가 결과 무려 세 팀에게 ‘한 수 아래’ 평가를 받으며 내심 상처받은 모습이기도 했다.
새로운 무대 변신을 위해 마마무 곡을 선택했으나 러블리즈와 매칭되면서 ‘Destiny(우리 지구)’ 곡을 선정했다.
국악 버전으로 편곡을 원한 오마이걸은 “위험하지만, 독보적일 수 있다”고 남다른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곡 ‘Destiny(우리 지구)’를 국악기와 접목해 자신들만의 무대로 재해석했다.
등장부터 이목을 사로잡으며 하얀 천과 한복을 입고 동양적인 편곡을 선보였다. 오마이걸의 아름다운 선율과 칼 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좋네 진짜 잘했다”, “오마이걸은 보컬 밸런스가 돋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미니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다. 이어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 번째 계절’ 등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9월 엠넷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퀸덤’ 2차 경연 커버 곡 대결에서 오마이걸이 선보인 ‘Destiny’가 1000만 뷰를 넘겼다.
‘퀸덤’ 방송 당시 2차 경연을 앞둔 오마이걸은 앞서 자체 평가 결과 무려 세 팀에게 ‘한 수 아래’ 평가를 받으며 내심 상처받은 모습이기도 했다.
국악 버전으로 편곡을 원한 오마이걸은 “위험하지만, 독보적일 수 있다”고 남다른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곡 ‘Destiny(우리 지구)’를 국악기와 접목해 자신들만의 무대로 재해석했다.
등장부터 이목을 사로잡으며 하얀 천과 한복을 입고 동양적인 편곡을 선보였다. 오마이걸의 아름다운 선율과 칼 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좋네 진짜 잘했다”, “오마이걸은 보컬 밸런스가 돋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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