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녀사냥’ 천이슬, 맥심화보 보니 “엉탐녀 맞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천이슬은 9월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고, 자신 없는 신체부위는 바스트를 언급했다.
 
특히 엉탐녀라는 표현을 이용해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라는 말”이라고 설명하며, MC들과 남자 방청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자신없는 부위로 ‘바스트’를 꼽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마녀사냥’ 천이슬 맥심화보 / 맥심코리아
‘마녀사냥’ 천이슬 맥심화보 / 맥심코리아
천이슬이 언급한 엉탐녀에 대해 누리꾼들이 확인 결과 과거 촬영했던 맥심화보가 화제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천이슬의 맥심화보를 보며, “엉탐녀 맞네”라며 동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