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천이슬은 9월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고, 자신 없는 신체부위는 바스트를 언급했다.
특히 엉탐녀라는 표현을 이용해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라는 말”이라고 설명하며, MC들과 남자 방청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자신없는 부위로 ‘바스트’를 꼽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천이슬이 언급한 엉탐녀에 대해 누리꾼들이 확인 결과 과거 촬영했던 맥심화보가 화제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천이슬의 맥심화보를 보며, “엉탐녀 맞네”라며 동의했다.
특히 엉탐녀라는 표현을 이용해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라는 말”이라고 설명하며, MC들과 남자 방청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자신없는 부위로 ‘바스트’를 꼽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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