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김시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31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1000㎡가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89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산림청 산불 진화용 헬기도 투입됐다"면서 "산불 발생 지점에서 북쪽 주택가쪽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피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불로 임야 1000㎡가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89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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