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 중인 배우 박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1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고은호(안지호)가 백상호(박훈)을 피해 도망치다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나 은호의 추락사고의 배후가 백상호임이 밝혀지며 뜨거운 전개를 이어갔다.
특히나 극중 고은호는 의식은 찾았지만 기억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이며 먹먹한 장면 연출로 시청자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매회 소름끼치는 엔딩과 섬뜩한 연기로 브라운관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박훈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했다.
박훈은 2015년부터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그는 단역, 조연부터 꾸준히 활약한 이후 ‘태양의 후예’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이후 ‘쌈 마이웨이’, ‘알함브라의 궁전’, ‘해치’, ‘60일 지정생존자’, ‘왓쳐’로 5년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활동을 이어온 연기파 배우로 박훈의 아내는 박민정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아무도 모른다’에서 함께 아내와 동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훈이 출연하는 SBS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고은호(안지호)가 백상호(박훈)을 피해 도망치다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나 은호의 추락사고의 배후가 백상호임이 밝혀지며 뜨거운 전개를 이어갔다.
특히나 극중 고은호는 의식은 찾았지만 기억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이며 먹먹한 장면 연출로 시청자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훈은 2015년부터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그는 단역, 조연부터 꾸준히 활약한 이후 ‘태양의 후예’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이후 ‘쌈 마이웨이’, ‘알함브라의 궁전’, ‘해치’, ‘60일 지정생존자’, ‘왓쳐’로 5년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활동을 이어온 연기파 배우로 박훈의 아내는 박민정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아무도 모른다’에서 함께 아내와 동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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