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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최대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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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최현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정읍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에 나선다.

30일 정읍시는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를 비롯한 관광업계를 위해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월 말 기준 정읍시에 등록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관광펜션업, 관광식당업, 한옥체험업 등 59개소 업체다.

대상자는 사업장의 종사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3인 이하는 250만원, 3인~6인은 300만원, 7인 이상의 사업장은 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정읍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보조금 교부신청서(사업계획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539-5234)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에 처해 있는 관광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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