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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14만원 돌파…장중 VI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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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지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씨젠(096530)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현재 씨젠은 전일 대비 16.24% 오르며 1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4만1400원까지 오르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변동성 완화장치란 개별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주가급변 등을 완화하기 위해 2~10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가격 안정화 장치다.

씨젠은 지난 25일과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사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소는 전날 공시를 통해 씨젠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씨젠의 주가 급등은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해외 수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진단키트 개발 업체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긴급사용승인제도'를 통한 진단체계 확립과 방역시스템 구축 기여에 대해서도 치하했다.

이에 따라 씨젠은 최근 코스닥 시장 내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현재 씨젠의 시가총액은 3조4786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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