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장지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3일부터 거리가게 운영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가게와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가판대) 주변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직원, 현장근무자, 거리가게 운영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거리가게 방역단'은 6개조로 편성해 25일까지 거리가게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3일간 보건소에서 지급한 방역소독기와 소독약품을 활용해 창동역, 쌍문역, 도봉산입구에 있는 거리가게 245곳과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가판대) 34곳 부스의 내·외부를 집중 방역했다.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직원, 현장근무자, 거리가게 운영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거리가게 방역단'은 6개조로 편성해 25일까지 거리가게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3일간 보건소에서 지급한 방역소독기와 소독약품을 활용해 창동역, 쌍문역, 도봉산입구에 있는 거리가게 245곳과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가판대) 34곳 부스의 내·외부를 집중 방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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