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송파책박물관 기획특별전시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부터 송파책박물관을 임시 휴관함에 따라 구는 기획특별전시를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작,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기획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는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모습을 노래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서비스는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bookmuseum.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부터 송파책박물관을 임시 휴관함에 따라 구는 기획특별전시를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작,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기획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는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모습을 노래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서비스는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bookmuseum.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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