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골든차일드 김지범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보름달왕자로 출연한 김지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름달왕자는 반달프린스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무대를 펼쳤다. 보름달왕자는 이어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보름달왕자의 정체는 바로 골든차일드 김지범이었다. 김지범은 "제가 제일 바라는 건 골든차일드 지범, 골든차일드가 (검색어에) 함께 올라가는 게, 많은 분들한테 알려주는 게 되게 좋은 것 같다"고 실검 등극을 희망했다.
방송 후 김지범은 골든차일드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놀라셨나요!! 복면가왕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더라이브에서 보여드린 곡도 원래는 복면가왕 준비곡이었답니다~ㅋㅋ"라는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2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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