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관악구 거주 구로콜센터 직원 확진…자가격리 해제 검사서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뉴시스 제공
[이연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에서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은천동에 거주하는 54세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관악구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구로구 에이스화재보험 콜센터 직원인 A씨는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20일까지 외출을 하지 았았다.

A씨는 20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앞서 지난 9일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가족 2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 서울지역 확진자는 93명으로 증가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