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뉴시스 제공
황선용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울산소방본부는 19일 낮 12시를 기해 울산 전역에 화재 위험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울산에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데 따른 것으로,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화재위험경보 3단계 중 2단계인 ‘경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 소방관서는 화재 예방 활동과 화재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화재위험경보는 소방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이날 오전 9시 울산에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데 따른 것으로,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화재위험경보 3단계 중 2단계인 ‘경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 소방관서는 화재 예방 활동과 화재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화재위험경보는 소방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9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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