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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블룸아이즈’ 앨범 발표→포토북 및 시즌그리팅 발매…꾸준 행보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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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피에스타'로 활동 중인 아이즈원이 포토북 및 시즌그리팅 발매 소식을 전했다. 아이즈원의 시즌그리팅 발매 소식과 활동 근황 등에 대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오후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들을 통해 아이즈원 시즌 그리팅 발매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시즌그리팅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식 채널들에 따르면 아이즈원 시즌그리팅은 3월 3일부터 선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판매는 이달 31일 시작될 예정이다.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아이즈원의 시즌그리팅은 포토북 패키지와 캘린더 패키지로 나눠 발매된다. 포토북 패키지에는 포토북, DVD, 포토 카드, 증명사진, 아크릴 키링, 북마크, 버킷리스트 카드, 데코 스티커, 포스터 등이 더해진다.

아이즈원 캘린더 패키지에는 데스크 캘린더, 노트,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포토 스티커와 드로잉 스티커, 포스터 등이 구성품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아이즈원의 포토북 및 시즌그리팅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흐릿하게 보이는 사진도 예쁘네", "귀엽다", "역대급 썸네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그러나 일각에서는 "활동 강행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조작 이미지는 어쩔 수 없음", "활동 강행한 순간부터 멤버들도 수혜자임", "와 진짜 역대급으로 뻔뻔한거 아닌가", "시그 찍었어도 폐기했을 것 같은데.." 등 부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기도 했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그러나 '프로듀스48' 방송 과정에서 투표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같은 조작 논란을 겪은 '프로듀스X101'의 엑스원(X1)은 해체했으나, 아이즈원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즈원의 새 앨범은 역대 여자 아이돌 그룹 초동 최고 기록을 갱신했고, 타이틀곡 '피에스타' 역시 아이즈원 활동곡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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