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Skarf)가 첫 컴백무대를 하루 앞두고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일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 유투브 채널, SNS 등을 통해 첫 컴백무대 기념 인사 메시지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카프는 산뜻한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카프만의 귀여운 인사법을 시작으로 첫 미니앨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첫 컴백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담은 힘찬 메시지를 전하며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첫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 멤버 주아, 제니, 하나는 한국어를, 타샤는 영어를, 페린은 중국어를 통한 인사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 터, 차세대 한류돌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스카프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LUV VIRUS'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행복한 고민을 스카프만의 톡톡 튀는 음색으로 표현, 이들이 가진 매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곡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카프 / 해당 영상 캡처
한편 한층 더 러블리 해져서 돌아온 퓨어돌 스카프의 첫 컴백무대는 오는 5일 오후 6시 MBC MUSIC '쇼 팸피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6/04 14:30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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